
목차
- 발암물질 '벤조피렌'이란 무엇인가요?
- 통참깨 vs 참깨분, 성분이 다른 이유
- 방앗간 제품 vs 시판 제품 안전성 비교
- 안심하고 먹는 참기름 선택 요령
안녕하세요! 두부라이프입니다.
지난 시간에는 참기름의 영양 성분인
리그난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이번 시간에는 많은 분들께서
가장 많이 걱정하시는 부분을 콕 짚어보려고 합니다.
바로 '참기름 발암물질'로 알려진
벤조피렌에 대한 진실이에요.
막연한 불안감보다는 정확한 정보를 알면
훨씬 더 안심하고 맛있게 즐기실 수 있어요!

1. 벤조피렌, 정체가 무엇인가요?
벤조피렌(PAH)은
탄수화물이나 단백질, 지방 등이
고온에서 타거나 까맣게 그을릴 때
발생하는 성분입니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
1군 발암물질로 분류할 만큼
주의가 필요한 물질이죠.
참기름의 경우,
깨를 너무 높은 온도에서 오래 볶을 때
이 성분이 생길 가능성이
커지게 되는데요.
그래서 무조건 고소한 향이 진하다고 해서
좋은 기름이라고 할 수는 없답니다.

2. 통참깨 vs 참깨분, 왜 확인해야 할까요?
마트에서 참기름 뒷면의 라벨을 보시면
'통참깨 100%' 혹은 '참깨분 100%'라고
적힌 것을 볼 수 있어요.
통참깨는 말 그대로
깨 알갱이 그대로를 짠 것이고,
참깨분은 깨를 가루로 만들어
수입한 것이에요.
분(粉)은 가루를 뜻하는데요.
따라서 공기와 닿는 면적이 넓어
기름이 상하는 '산패'가 빠른 것이 특징이에요.
그리고 제조 공정상 고온 처리가 많아
벤조피렌 발생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을 수 있답니다.

3. 방앗간 vs 시판 제품, 어디가 더 안전할까요?
전통 방식의 방앗간 참기름과
대기업의 시판 제품 중 고민되시죠?
최신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차이점을 정리해 드릴게요.
| 구분 | 방앗간 참기름 | 마트 시판 제품 |
| 장점 | 갓 짜낸 진한 고소함과 신선함 | 엄격한 품질 관리 및 정기 검사 |
| 위험 요소 | 온도 조절 실패 시 벤조피렌 노출 | 방앗간보다 향이 다소 연할 수 있음 |
| 위생 관리 | 개인 매장에 따라 편차가 큼 | 필터링 및 질소 충전으로 안정적 |
| 추천 대상 | 신뢰할 수 있는 단골집이 있는 분 | 안전성과 균일한 품질을 원하는 분 |

4. 최근 연구에 따른 안전성 문제 확인
최근 분석에 따르면,
시중에 파는 대부분의 참기름은
인체에 해를 끼치지 않는
안전한 수준임이 밝혀졌는데요.
다만, 일부 검증되지 않은 곳에서 만든 제품은
기준치를 초과하는 경우가 드물게 발생하기도 해요.
특히 소화 기관이 약한 1~2세 유아에게는
더욱 신경 써서 '저온 압착' 제품을
골라 주시는 것을 추천드릴게요.
오늘의 요약!
가장 안전한 참기름은 '통참깨'를 사용하여
'저온(200℃ 미만)'에서 볶아 낸 제품입니다.
라벨에서 '저온 압착'이라는 단어를
꼭 확인하는 습관을 가져보세요!
다음 시간에는 이 모든 조건을 만족하는
추천 제품 TOP 5와 함께,
산패를 막는 완벽 보관법을 정리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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