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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라이프

코 파는 습관, 뇌 건강에 치명적? 알츠하이머와의 놀라운 연결고리

by 두부라이프 2026. 1. 6.

목차

  1. 쥐 실험으로 발견된 충격적 소식
  2. 코 파기와 치매, 무슨 관계일까요?
  3. 세균은 어떻게 뇌까지 이동할까요?
  4. 핵심 요약: 뇌를 위협하는 위험한 손님들
  5. 내 뇌를 지키는 아주 쉬운 방법 5가지
 
 
 

 

 

 

 

 

 

 

 

안녕하세요! 두부라이프입니다.

 

혹시 TV를 보거나 멍하니 있을 때

무의식적으로 코를 후비거나

코털을 뽑는 습관이 있으신가요?

 

이번 시간에는 아주 흥미로우면서도

조금은 무서운 연구 결과를

하나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코 파는 행동'이 우리 뇌 건강,

특히 치매와 관련이

있을 수 있다는 이야기이에요.

 

 

 


쥐 실험이 알려준 충격적인 사실

호주 그리피스 대학 연구팀이

쥐를 대상으로 흥미로운 실험을 진행했습니다.

 

코 안쪽 점막에 상처를 내고 폐렴을 일으키는

특정 세균을 주입해 봤는데요.

 

놀랍게도 이 세균들이

신경을 타고 뇌로 침투하는 모습이 관찰됐습니다.

더 충격적인 건 그 이후였어요.

 

세균이 뇌에 들어간 쥐들에게서

치매 환자의 뇌에서 흔히 보이는

나쁜 단백질 덩어리가 쌓이기 시작했다는 점이었어요.

 

 

 

 

 

 

세균은 어떻게 뇌까지 갈까요?

 

우리 뇌는 아주 소중해서

'혈액-뇌 장벽'이라는

튼튼한 방어막으로 둘러싸여 있는데요.

 

하지만 코 안쪽의 후각 신경은

뇌와 아주 가깝게 연결된

일종의 지름길 같은 곳이에요.

 

우리가 코를 심하게 파서 상처가 나면

이 방어막이 약해져 세균이 쉽게 통과할 수 있게 돼요.

 

연구에 따르면 빠르면 24시간 안에

뇌까지 도달한다고 하니 정말 빠르죠?

 

 

 

 


뇌를 위협하는 위험한 녀석들

어떤 균들이 우리 머릿속을

어지럽힐 수 있는지 간단히 정리해 봤어요.

 

병원체 종류 위험 요인 뇌에 미치는 영향
폐렴 세균 코 상처 감염 나쁜 단백질 축적 유발
구강 세균 잇몸 질환 뇌 염증 반응 촉진
바이러스 단순 포진 등 신경 손상 가능성

아직은 '가설', 하지만 조심해서 나쁠 건 없어요

 

물론 이 실험은 쥐를 대상으로 했기 때문에

사람에게 100% 똑같이 적용된다고 단정하기는

아직 이를 수 있어요.

 

하지만 많은 과학자들이

"코 위생이 뇌 건강과 연관이 있을 수 있다"라고

경고하고 있어요.

 

치매는 나이, 유전자 등

여러 원인이 복합적이지만,

감염 예방도 결코 무시할 수 없다는 것이죠.

 

뇌 건강을 지키는 5가지 실천 약속

우리의 소중한 뇌를 위해

오늘부터 이것만은 꼭 지켜주세요.

첫째, 손부터 씻기

코를 만져야 한다면 비누로 깨끗이 씻으세요.

 

둘째, 코 파기 금지

코를 파거나 코털을 억지로 뽑지 마세요.

 

셋째, 도구 사용

코 세척이 필요할 땐 깨끗한 식염수를 쓰세요.

 

넷째, 입속 건강

양치질을 잘하고 치과 검진도 챙기세요.

 

다섯째, 건강한 생활

잘 먹고 운동하는 건 기본 중의 기본입니다.

 



 

 

 

사소해 보이는 나쁜 습관 하나가

나중에 큰 병을 부를 수도 있다는 사실,

오늘 꼭 기억해 주세요.

 

지금 이 글을 읽으면서

혹시 코로 손이 가고 있진 않나요?

 

오늘부터는 코 대신

건강한 습관을 챙겨보는 건 어떨까요?

 

 

 

참고 출처

쥐 연구에 따르면 코를 파는 행위가 알츠하이머와 놀라운 연관성이 있다(2025), Science Alert

 

Mouse Study Suggests Nose-Picking Has a Surprising Link With Alzheimer's

A study published in 2022 found a tenuous but plausible link between picking your nose and an increased risk of developing dementia.

www.sciencealert.com

 

치매와 코 파기의 상관관계? 코를 통해 침입하는 병원균과 신경 염증(2023), Xian Zhou 외 (호주 웨스턴 시드니 대학교 연구팀)

 

Neuroinflammation in Alzheimer’s Disease: A Potential Role of Nose-Picking in Pathogen Entry via the Olfactory System? | MDPI

Alzheimer’s disease (AD) is a complex neurodegenerative disorder characterized by progressive cognitive decline and memory impairment.

www.mdp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