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공부정보 라이프

하루 5분 독서! 스마트폰을 내려놓는 순간, 당신의 뇌는 10년 젊어집니다

by 두부라이프 2026. 2. 24.

 

 

목차

  1. 가와시마 류타 교수의 7만 명 추적 보고서
  2. 독서 중 뇌 지도가 바뀌는 이유
  3. '소리 내어 읽기'가 인지 능력을 높이는 원리
  4. 전자책보다 종이책이 뇌에 유리한 과학적 근거
  5. 뇌를 바꾸는 가장 가벼운 첫걸음

 


 

 

 

안녕하세요! 두부라이프입니다.

 

오늘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습관 하나를 소개하려고 해요.

거창한 준비물도 필요 없어요. 책 한 권이면 충분합니다.

 

일본의 뇌과학자 가와시마 류타 교수

14년 동안 7만 명을 추적 연구한 끝에 이런 결론을 내렸어요.

 

"스마트폰 대신 책을 읽는 것만으로, 뇌는 10년 젊어질 수 있다."

 

혹시 기억력이 떨어진 것 같아 불안해하신 분들이나

공부를 좀 더 잘하는 방법을 찾는 학생분들,

또는 뇌과학이 처음이신 분은 이번 글 내용을 꼭 참고하시길 바랄게요.

 

 

독서가 주는 놀라운 힘: 뇌 전체가 깨어납니다

 

책을 읽을 때 뇌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fMRI(뇌 활동을 실시간으로 촬영하는 기술)로 확인한 결과,

독서 중에는 뇌의 거의 모든 영역이 동시에 활성화된다는 사실이 밝혀졌어요.

 

  • 배외측 전전두엽 - 사고력과 창의력을 담당해요
  • 후두엽 - 글자와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처리해요
  • 측두엽 - 읽은 내용을 기억으로 저장해요

반면 스마트폰을 스크롤할 때는 이 영역들이 거의 움직이지 않아요.

같은 시간을 써도 뇌에 남는 게 전혀 다른 거죠.

 

하루 단 2분만 꾸준히 해도 이 효과가 쌓인다고 해요.

14년, 7만 명의 데이터가 뒷받침하는 결과라 신뢰할 수 있어요.

 

 


 

소리 내어 읽기: 눈으로만 읽을 때와 무엇이 다를까요?

 

가와시마 교수가 특히 강조하는 방법이 있어요.

바로 소리 내어 읽기예요.

 

눈으로만 읽을 때는 시각 하나만 쓰지만,

소리 내어 읽으면 세 가지 감각이 동시에 작동해요.

 

  • 눈으로 글자를 보고
  • 입으로 소리를 내고
  • 귀로 자신의 목소리를 듣는다

 

이 세 가지가 동시에 이루어지면서

뇌 전체가 훨씬 강하게 자극돼요.

 

실제로 교수의 연구에서는

치매 환자의 인지 기능(생각하고 기억하는 능력)이 회복된 사례

다수 보고됐어요.

 

처음 시작하는 분이라면 이렇게 해보세요.

  1. 좋아하는 책에서 한 쪽을 골라요
  2. 천천히, 또박또박 소리 내어 읽어요
  3. 매일 같은 시간에 5분씩 반복해요

딱 5분이에요.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어요.

 


 

 

스마트폰이 뇌에 미치는 영향

 

최근 호텔신라의 이부진 사장 아들의 서울대 합격 비결이

3년간 스마트폰을 끊었다는 이야기로

언론이나 SNS 등으로 큰 이슈가 되기도 했는데요.

정말 근거가 있는 얘기일까요?

 

사실 스마트폰을 볼 때 뇌가 거의 쉬는 상태로 전환된다고 해요.

이는 가와시마 교수의 fMRI 실험에서 실제로 확인된 내용이에요.

 

작은 화면과 끊임없는 알림이 주의를 분산시키면서,

사고를 담당하는 전전두엽의 활동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어요.

 

7만 명 추적 연구에서도 비슷한 결과가 나왔어요.

독서 습관이 있는 학생들은 그렇지 않은 학생들보다 성적이 높았고,

스마트폰 사용 시간이 길수록 학습 효과는 떨어졌어요.

 

전자책도 마찬가지예요.

종이책이 몰입감 면에서 훨씬 유리하다고 교수는 강조해요.

뇌 건강을 위해서라면 종이책과 소리 내어 읽기를 선택하는 게 좋아요.

 


 

 

초보자를 위한 하루 10분 루틴

 

바쁜 일상에서도 충분히 실천할 수 있는 스케줄이에요.

가와시마 교수의 추천을 바탕으로 구성했어요.

 

시간 활동 포인트
오전 7 2분 소리 내어 읽기 좋아하는 소설로 시작
12 3분 산책 혈류를 높여줘요
저녁 8 5분 독서 글자 중심의 책 추천

 

1주일만 꾸준히 해보세요.

집중력과 기억력이 달라지는 걸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어떤 책부터 읽으면 좋을까요?

 

가와시마 교수가 강조하는 건 글자가 중심인 책이에요.

그림이 많거나 스마트폰 PDF 형태는 피하는 게 좋아요.

처음 시작하는 분께는 이런 책을 추천해요.

  • 얇은 에세이
  • 좋아하는 소설
  • 100페이지 이내의 자기계발서

두껍고 어려운 책보다는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으로 시작하는 게

오래 지속하는 비결이에요.

 

 

 

 

부모님께 드리는 팁: 아이와 함께 읽어보세요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면

부모에게도 좋은 효과가 있어요.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는 동안

부모의 정서를 담당하는 뇌 영역이 활성화되면서 스트레스가 줄어들어요.

아이는 감정 발달과 부모와의 유대감이 깊어지고요.

 

가와시마 교수 연구에서도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기를 실천했을 때

두 사람 모두에게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어요.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가장 간단한 뇌 건강 습관이에요.

 

 


오늘부터 시작해보세요

 

지금까지 가와시마 류타 교수의

독서 트레이닝 방법을 살펴봤어요.

 

핵심은 단순해요.

하루 5분, 소리 내어, 종이책으로 읽는 것.

 

이 세 가지만 기억하면 돼요.

오늘 퇴근길에, 혹은 자기 전에 책 한 권을 펼쳐보세요.

작은 습관이 뇌를 바꾸고, 삶을 바꿔줄 거예요.

 

 

참고 자료: 가와시마 류타 저, 『독서의 뇌과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