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팩트 체크: 회수 대상 6종과 확인 방법
- 성분 분석: 트리클로산과 SLS, 도대체 뭐길래?
- 안전 가이드: 우리 가족을 위한 올바른 선택 기준
- 대처 방법: 환불 절차 및 마무리
안녕하세요! 두부라이프입니다.
똑똑한 소비 생활을 지향하는 여러분.
매일 아침저녁으로 우리 입안에 닿는
생활필수품, 치약.
최근 특정 제품에서
원치 않는 성분이 나와 걱정이 많으시죠?
정확히 어떤 제품이 문제가 되었는지,
그리고 왜 위험한지
알기 쉽게 핵심만 쏙 뽑아 정리해 드릴게요.
지금 바로 욕실로 가서
튜브 뒷면을 확인해 보세요!

1. 어떤 제품이 문제인가요?
먼저 안심하세요.
모든 2080 브랜드가 문제는 아닙니다.
국내에서 만든 건 안전하다고 해요.
문제가 된 것은 '중국 Domy' 공장에서
만들어 수입된 일부 물량이에요.
여기서 사용 금지된 보존제 성분이 검출되었거든요.
반드시 피해야 할 6가지 목록을 정리해 보았어요.

[성분 여부 확인법]
가지고 계신 제품 뒷면 표기사항에
'제조원: Domy' 혹은
'제조국: 중국'이라고 적혀 있다면,
사용을 즉시 중단하고 교환받으시길 바랄게요.

2. 도대체 뭐가 나왔길래?
이번 사태의 핵심은
'트리클로산'이라는 성분 때문이에요.
이름이 조금 어렵죠?
쉽게 설명해 드릴게요.
트리클로산이란?
강력한 항균 작용을 해
과거엔 비누나 치약에 자주 쓰였어요.
하지만 연구 결과,
우리 몸의 호르몬을 교란할 수 있고
간 섬유화나 암을 유발할 우려가 있어
국내에선 금지됐습니다.
2016년부터 치약에는
절대 넣으면 안 되는 물질이 된 것이죠.
이번 회수 제품에서 이 성분이
미량(0.15%) 섞여 나온 것이랍니다.
SLS는 또 뭔가요?
그리고 치약 이야기를 하면
'SLS'라는 단어도 자주 들리실 텐데요.
이건 이번 리콜 사유인
트리클로산과는 다른 물질이지만
이 성분 또한 안전성에서
자주 논란이 되고 있어요.
소듐라우릴설페이트(SLS)는
치약에서 거품을 내는 '계면활성제'예요.
비누 거품과 같죠.
또한 이 성분은
식약처에서 허가한 물질이라
불법은 아니랍니다.
하지만 세정력이 강해
입안을 마르게 하거나 자극을 줄 수 있어요.
입안이 자주 헐거나 예민하신 분들은
'SLS 무첨가' 제품을 쓰시는 게 좋답니다.

3. 제품 선택, 안전하게 고르는 법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기준을 가지고
제품을 골라야 할까요?
무조건 '천연'만 찾을 필요는 없어요.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합리적인 기준은
다음과 같아요.
첫째, 불소 확인하기
불소는 충치균과 싸워 이를 튼튼하게 해요.
1000ppm 이상 함유된 제품이 효과적입니다.
둘째, 국내 생산 확인
이번 사태처럼 제조 공정을 믿을 수 있는
국내 생산(Made in Korea) 제품을 우선해 주세요.
셋째, 헹굼은 충분히
어떤 좋은 치약이라도 잔여물은 좋지 않아요.
양치 후 10번 이상 물로 헹궈주세요.
넷째, 양은 콩알만큼
광고처럼 칫솔을 가득 채우지 마세요.
콩알 크기로 아주 조금만 써도 세정력은 충분해요.
성분이 걱정된다면 사용량을 줄이는 게
가장 현명한 방법이죠.

4. 내용 총정리 및 환불 방법
오늘 내용을 요약해 보겠습니다.
- 중국산 6종은 회수 대상.
- 국내 생산품은 안심 사용.
- 트리클로산은 유해 성분.
- 양치는 콩알만큼 짜서.
혹시 댁에 있는 치약이 리콜 대상이라면
고객센터를 통해 환불받으시길 바랄게요.
우리 가족의 건강,
작은 관심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다음에도 유익한 생활 건강 정보로
찾아오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