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타르색소'가 도대체 뭔가요?
- 나라마다 기준이 다른 이유
- 꼭 알아둘 대표 색소 3가지
- 색소, 다 같은 색소가 아니라고요?
- 부모님을 위한 최종 선택 가이드
타르색소 vs 천연색소, 1초 만에 구별하는 꿀팁!
요즘 뉴스에 자주 등장하며 많은 부모님들의 걱정을 산
'메롱바' 아이스크림, 아시나요?
편의점 등에서 파는 중국산 아이스크림인데요.
최근 언론 매체를 통해서 인기 아이스크림 메롱바의 색소가
아이들 천식을 유발한다는 소식이 퍼지고 있는데요.
이 제품 성분 중에 들어있는
'타르색소'의 안전성 문제로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어요.
"메롱바 논란 이후, 색소에 부쩍 신경이 쓰여요."
"어떤 건 괜찮고, 어떤 건 피해야 할지 너무 헷갈려요."
많은 부모님들이 요즘 간식 뒷면 성분표를 보며
고민에 빠지곤 하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가장 확실하고 쉬운
천연색소와 타르색소 구별법을 알려드릴게요!

1. '타르색소'가 도대체 뭔가요?
아이스크림이나 과자 뒷면에 '식용색소 OOO호'라고 쓰인 것을 보신 적 있을 거예요.
이것이 바로 타르계 색소로, 석유에서 추출한 물질로 만든 인공적인 식용 색료랍니다.
주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에 예쁜 빛깔을 내기 위해 쓰여요.

2. 나라마다 기준이 다른 이유
우리나라는 총 9종의 색소를
정해진 양만큼만 쓰도록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어요.
하지만 유럽(EU) 같은 곳에서는
일부 종류를 '천식 유발 물질'로 분류하기도 합니다.
특히 어린이가 먹는 식품에는
주의력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경고 문구를 붙이기도 하죠.
이렇게 나라마다 기준이 달라서
논란이 계속되고 있답니다.

3. 꼭 알아둘 대표 색소 3가지
아이들 간식에서 자주 보이는
대표적인 종류 3가지는 알아두시면 도움이 돼요.
| 색소 종류 | 주로 쓰이는 곳 | 걱정되는 점 |
| 황색 제4호 | 과자, 아이스크림 | 알레르기, 천식 유발 가능성 |
| 청색 제1호 | 사탕, 껌 | 어린이 주의력 부족, 과잉행동 |
| 적색 제40호 | 딸기맛 간식 | 동물실험에서 암 발생 보고 |
잠깐! '천식'이 뭔가요?
천식은 숨을 쉬는 길(기관지)이 아주 예민해지는 병이에요.
그래서 특정 물질에 반응하면 숨길이 좁아져 답답해지죠.
어린이에게 천식이 있으면
밤에 기침을 심하게 하거나, 숨 쉴 때 쌕쌕 소리가 나고,
조금만 뛰어도 숨이 차요.
황색 제4호 같은 일부 색소는
이런 천식 증상을 더 심하게 만들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더욱 주의가 필요하답니다.

4. 색소, 다 같은 색소가 아니라고요?
먼저, 식품에 쓰이는 색소는 크게 두 종류로 나눌 수 있어요.
- 천연색소:
식물, 동물, 미생물 등 자연에서 얻은 색소예요.
(예: 시금치, 파프리카, 벌레 등) - 타르색소 (인공색소):
석유에서 추출한 물질로 인공적으로 만든 색소예요.
'식용색소 OOO호'가 바로 이거죠.

5. 부모님을 위한 최종 선택 가이드
Q. 기준치만 안 넘으면 안전한가요?
정부는 기준치 이내 섭취는 안전하다고 설명하고 있어요.
하지만 전문가들은 민감하거나 어린 아이가 오랜 기간 먹는 것은
주의가 필요하다고 조언해요.
Q. 그럼 어떻게 골라야 할까요?
가장 확실하고 쉬운 방법은
'직접 성분표를 확인하는 습관'이에요.
이것만 기억하세요!
| 구분 | 타르색소 (인공) | 천연색소 (자연) |
| 이름의 특징 | 식용색소 + 색상 + 제O호 | 자연재료 이름 + 색소 |
| 실제 이름 예시 | 식용색소 황색 제4호 식용색소 적색 제40호 식용색소 청색 제1호 |
치자황색소 파프리카추출색소 코치닐추출색소 비트레드 스피룰리나색소 |
▶ 확인할 단어: 식용색소 OOO호
제품 포장지 뒷면에 있는 '원재료명' 부분을 살펴보세요.
여기에 위 단어가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마지막으로 주의할 점!
특히 색이 유난히 화려하거나 수입된 간식을 고를 때는
한 번 더 꼼꼼히 보시면 좋습니다.
우리 아이의 건강, 작은 습관 하나로
충분히 지킬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