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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라이프

내 땅콩버터에 발암물질이? 식약처 회수 리스트와 원산지별 안전 비교

by 두부라이프 2025. 12. 21.
 

 

 

목차

  1. 문제가 된 땅콩버터는?
  2. 100% 무첨가 땅콩버터의 배신?
  3. 아플라톡신, 그게 뭔가요?
  4. 국산 vs 수입산, 어디가 안전할까요?
  5. 유기농의 배신?
  6. [꿀팁] 독소 걱정 끝! 안전 보관 & 섭취 가이드

 

 

 

안녕하세요! 두부라이프입니다.

 

빵에 쓱 발라 먹으면
세상 고소한 땅콩버터, 다들 좋아하시죠?

 

최근 건강에도 좋다고 하여

아침 식사로 사과에 발라서 먹는 게

큰 인기를 얻어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특히나 다이어트나 건강을 생각해서
설탕, 오일 하나도 없는 '100% 무첨가 땅콩버터'
드시는 분들 많으시죠?

 

저도 "순수 땅콩만 들어갔으니 제일 건강하겠지?"

라고 생각했는데요.

 

최근 뉴스 보고 깜짝 놀랐어요.
오히려 회수된 제품들 대부분이 '100% 무첨가' 제품이었거든요!

 

이번 시간에는 식약처 최신 발표와 보고서를 탈탈 털어서,
무첨가 제품의 진실원산지별 안전성까지
확실하게 정리해 드릴게요.

 


 

1. 문제가 된 땅콩버터는?

 

먼저 가장 중요한
'회수 대상'부터 확인하고 갈게요.

 

최근 식약처에서
아플라톡신(독소) 기준 초과
판매를 중단시킨 제품은 바로 이것이랍니다.

혹시 주방에 있다면 지금 바로 라벨을 보세요!

 

 

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처

 

 

 

[회수 대상 제품 정보]

확인 항목 내용
제품명 100% 피넛버터 크리미
판매사 ()이마트
원산지 미국 (ANDALUCIA NUTS)
소비기한 2027430
대처법 즉시 섭취 중단 & 반품

 

 

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처

 

 

이 외에도 지난 8월, '너티풀 땅콩버터'도 회수된 적이 있어요.

해당 제품을 갖고 계신다면 절대 드시지 마세요!

 

 

 

 

2. 100% 무첨가의 배신?

"첨가물 없는 게 최고 아니야?" 싶으시겠지만,
아플라톡신(곰팡이 독소) 문제는 이야기가 좀 달라요.

 

보시다시피 대부분

'무첨가(100% 땅콩)' 제품들입니다.

왜 그럴까요?

 

1. 희석 효과가 없다
첨가 제품은 설탕이나 오일이 섞여 땅콩 비율이 줄어들지만,
무첨가는 오염된 땅콩이 들어가면

그 독소가 그대로 100% 반영돼요.

 

2. 가공 과정의 차이
일반 제품은 고온 로스팅이나

까다로운 선별 과정을 거치면서
독소가 줄어들 가능성이 있어요.

 

반면에 무첨가는 최소한의 가공만 하니
원료 상태가 무엇보다 중요하죠.

 

결론은 "무첨가라고 무조건 안전한 건 아니다!"

라는 점이에요.
오히려 원료 관리가 더 철저해야 해요.

 


3. 아플라톡신, 그게 뭔데요?

 

이름이 참 생소하죠?

쉽게 말해서 '곰팡이가 뿜는 독'이에요.

 

땅콩이나 옥수수 같은 곡물이
덥고 꿉꿉한 곳에 있으면 곰팡이가 피는데요.

이때 생기는 독소가 바로 아플라톡신입니다.

 

이게 정말 무서운 이유는 두 가지예요.

 

첫째, 열에 강하다.
팔팔 끓여도 잘 안 없어져요.

 

둘째, 1군 발암물질이다.
계속 먹으면 간을 상하게 하고 암을 유발할 수 있어요.

하지만 너무 겁먹진 마세요.
모든 땅콩버터가  위험한 건 아니니까요!

 


 

4. 국산 vs 수입산 안전 비교

 

 

"그럼 도대체 어느 나라 걸 먹어야 해?"

이게 제일 궁금하시죠?
국가별로 꼼꼼히 따져봤습니다.

① 국산 (비교적 안전)

우리나라는 사계절이 있고 저장 환경이 좋은 편이라
곰팡이가 덜 생기는 편이에요.

 

실제로 오염률이 약 14%로 수입산(50%)보다 낮죠.

 

[주의할 점]
하지만 국산도 방심은 금물!
최근(11월) 국내 볶음땅콩에서도
기준치를 초과해 회수된 사례가 있어요.

 

② 미국산 (케이스 바이 케이스)

이번 이마트 사태처럼
가끔 기준치를 넘는 제품이 나오기도 해요.

 

미국은 땅덩이가 넓어 운송 기간이 길 수 있고,
자체 기준이 한국보다 조금 덜 까다로운 편이에요.

 

③ 중국산 (요주의 대상)

가장 조심해야 해요.
평균 오염도가 높은 편이고,
운송 과정에서 변질될 위험이 큰 편이에요.

 

④ 아르헨티나산 (주의 필요)

요즘 남미산 견과류도
많이 들어오는데요.

 

아르헨티나나 브라질은 고온 다습한 기후라서
곰팡이가 살기 딱 좋아요.

 

아직 데이터는 적지만,
기후 특성상 주의가 필요한 지역입니다.

 

⑤ 뉴질랜드산 (추천)

날씨가 서늘한 편이라
곰팡이 걱정이 가장 적어
안전하다고 평가받아요.

 

 

[한눈에 보는 비교표]

 

순위 추천 원산지 이유
1순위 국산 / 뉴질랜드 기후/저장 환경 우수
2순위 미국 / 아르헨티나 섭취 시 확인 필요
주의 중국산 오염 위험 높음


 

5. 유기농은 무조건 좋을까요?

"비싼 유기농은 다르겠지?"
여기에도 함정이 있답니다.

 

유기농은 농약을 안 쓰기 때문에
오히려 벌레나 균의 공격에 취약해
곰팡이가 더 잘 생길 수도 있어요.

 

"유기농 = 아플라톡신 프리"가
아니라는 점, 꼭 기억하세요!


 

 

6. 실패 없는 안전 꿀팁

마지막으로,
건강하게 땅콩버터 즐기는
핵심 비법 나갑니다.

 

1. 앱으로 확인하기
'식품안전나라' 앱이나
국번 없이 1399로 검색해보세요.
회수 제품인지 1분이면 알아요.

 

2. 대형 브랜드 & 가공품 활용
너무 걱정된다면 관리가 철저한 대형 브랜드나,
고온 로스팅 된 제품을 고르세요.

 

3. 개봉 후엔 무조건 '냉장고행'

땅콩버터는 뚜껑 따는 순간 공기와 만나게 돼요.
찬장 말고 냉장고에 넣어야
독소 걱정 없이 끝까지 먹습니다.

 

4. 코를 믿으세요
뚜껑 열었을 때 고소한 향이 아니라
퀴퀴한 쩐내가 난다면?
1초도 고민 말고 버리세요.

 


 

오늘의 결론!

"100% 무첨가라고 맹신하지 말고, 원산지와 보관 상태를 체크하자!"

 

너무 불안해하기보단
똑똑하게 고르고, 시원하게 보관하면 문제없답니다.

 

이번 시간 알려드린 팁으로

안전하고 맛있는 간식 타임 즐기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