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 뱅쇼란 무엇인가요?
- 뱅쇼의 효능과 주의할 점
- 레드 vs 화이트 뱅쇼 차이점
- 건강을 위한 무알콜 & 저당 레시피
- 초보자를 위한 무알콜 와인 추천
안녕하세요! 두부라이프입니다.
추운 날씨에 몸을 녹여주는 따뜻한 음료,
생각나는 계절이에요.
그런데 지금 카페에 방문하면
이런 음료가 가장 눈에 많이 띄실 거예요.
바로 이 메뉴!
유럽의 '천연 감기약'이라 불리는 향긋한 와인,
'뱅쇼'에 대해 알아볼게요.

1. 뱅쇼란 무엇인가요?
뱅쇼(Vin Chaud)는
프랑스어로 '따뜻한 와인'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요.
와인에 상큼한 과일과 계피 같은 향신료를 넣고
따뜻하게 데운 음료랍니다.
잠깐, 상식 하나 더!
이탈리아에서는 뱅쇼를
'비노 브룰레(Vin Brulé)' 라고 부른답니다.
프랑스식보다 조금 더 오래 끓여
알코올을 날리고, 상큼한 맛이 특징이에요.

2. 뱅쇼의 효능과 주의할 점
뱅쇼는 맛도 좋지만 건강에도 도움이 돼요.
와인의 항산화 성분과 과일의 비타민C가 만나
면역력을 쑥쑥 높여줍니다.
몸을 따뜻하게 해줘서
'서양의 쌍화탕'처럼 초기 감기에 아주 좋아요.
※ 하지만 주의하세요!
1. 알코올 잔류
끓여도 알코올이 100% 날아가지 않아요. (약 5~10% 잔류 가능성)
임산부, 어린이, 운전자는
반드시 '무알콜' 버전으로 드셔야 안전하다는 사실,
꼭 잊지 마세요!
2. 당분과 체질
설탕과 과일이 많이 들어가 당도가 꽤 높습니다.
당뇨가 있다면 조심하세요.
또한 계피 등 따뜻한 성질이라
몸에 열이 많은 분들은 피하는 게 좋답니다.

3. 레드 vs 화이트 뱅쇼 차이점
뱅쇼는 베이스 와인에 따라 확연히 다른 맛이 나요.

보통 우리가 아는 뱅쇼는 '레드'지만,
깔끔한 맛을 원하면 '화이트'도 좋아요.

4. 건강한 무알콜 & 저당 레시피
시중 뱅쇼는 당분이 많고 알코올 걱정이 되시죠?
와인 대신 포도즙을, 설탕 대신 알룰로스를 써서
임산부도 안심하고 마시는 건강 레시피를 공개할게요.

준비물
포도즙 400ml, 물 100ml, 실론 시나몬 스틱 2~4개,
알룰로스 1~2스푼 과일(사과, 오렌지, 레몬 등)
만드는 법
- 준비한 과일은 베이킹소다로 깨끗이 씻어주세요.
- 쓴맛이 나는 씨와 흰 부분은 제거해주세요.
- 냄비에 재료를 다 넣고 중불로 끓여주세요.
- 끓기 시작하면 약불로 줄여 15~20분 우려냅니다.
꿀팁!
일반 시나몬(카시아)보다
쿠마린이라고 하는 독성이 적은
'실론 시나몬'을 사용하면 더 건강해요.
주로 스리랑카에서 많이 생산되고 있어요.
그리고 너무 오래 끓이면 비타민이 파괴되니
20분을 넘기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5. 초보자를 위한 무알콜 와인 추천
혹시 직접 만들기 번거롭다면?
가성비 좋은 무알콜 와인을 추천해 드릴게요.

1. 반나멘 유기농 리즐링
주스처럼 상큼하고 가벼워요.
가장 부담 없는 입문용입니다.
2. 구스타프호프 레드
진짜 레드와인 같은 풍미!
뱅쇼 베이스로 딱이에요.
3. 라이츠 제로 리슬링
와인 애호가도 인정하는 맛.
음식과도 정말 잘 어울려요.
생강차, 계피차, 대추차 등 다양한 건강 음료가 있지만
이번 겨울에는 몸에 좋은 실론 시나몬을 넣은
뱅쇼 한 잔 어떠세요? 강력 추천할게요!